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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차겠죠? 사람들이 강약약강 비겁하고 강강약약 멋있다는 듯 찬양하는데 정작 강강약약 한다고 깝치는 인간들 보면 그냥 열등감 찌들어서 지보다 위에 있는 사람들한테 짖어대면서 그게 도덕적인 우월감이라 착각하는 인간들 많이 봐서.

찬성: 5 | 반대: 4

본능이기는 한데...추잡한 것도 사실입니다.

찬성: 9 | 반대: 8

사람뿐만 아니라 자연의 본능 같은데 그걸 비겁하다 할수없죠 세상 사람들은 다 자기 그릇 크기에 따라 사니까 슬프지만 현실이죠

찬성: 3 | 반대: 2

사람은 누구나 강강약약을 해야 맞다는걸 압니다. 하지만 잠시의 만족후에 대부분의 결과는 자신이 깨지는것으로 돌아 경우가 많습니다, 또 이런한 결과로 대부분의 사람은 강강약약을 하지 않을 핑계를 만들고 그 핑계에 스스로 설득을 당합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압니다 깨지고 또 깨지는데 핑계를 만들지 않고 강강약약을 하는 사람은 존경해야 한다는걸~ 또 그러한 행동으로 존경받아야 하는 사람을....... 자신을 지키기 위해서 핑계를 만들어 다른행동을 한 사람이 자신의 정당성을 위해서 어떤 핑계를 만들어 존경받아야 할 행동을 끌어 내리지 않아야 하는 것이 양심이라는걸~

찬성: 0 | 반대: 2

그냥 매뉴얼대로 하고 문제생기면 법대로 대처하면 됩니다. 괜히 강강약약이니 강약약강이니 이딴거 하면 나중에 문제생겨요.

찬성: 2 | 반대: 1

나쁜게 아니라 현명한 처세술이죠

찬성: 1 | 반대: 5

자신의 신념이나 가치관이라고 생각하거나 말하던 게 사람에 따라 상대적으로 적용된다면, 그런 강약약강은 꼴불견이죠.
하지만 그냥 어떤 이유로 사람에 따라 처세를 달리하는 건 별 상관 없는 것 같습니다. 남보기에 강약약강이라도 본인이 당당할 만한 이유가 있다면 되는 것 아닐까요

찬성: 0 | 반대: 3

강약은 내 생존의 운제니 그럴수 있다지만 거기에 약강이 붙어버리면 좀 역겨운 인간이 되는거 같아요.

찬성: 10 | 반대: 1

동물들의 야생 세계에서는 강약약강이 생존과 번식과 번영을 위한 최고의 전략이 됩니다.
그런데 인간 세계에서 강약약강을 하게 되면, 이상하게도 비겁자나 찌질한 자로 인식이 되더군요.

찬성: 1 | 반대: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