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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대부분의 집회는 각자의 이익 내지는 신념을 위해서 하는 것 아니던가요. 순수한 애국심으로 하는 경우가 있던가...

설마 단체 이름에 '애국' '북파' 들어가는 가스통 할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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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을 위한 시위 많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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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까?-->뭘까?
한글 바로 쓰는 것도 애국하는 길이지요.^^
뭐, 웃자고 하는 얘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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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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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를 사랑하는 생각과 행동??? 시위도 개인의 이득보다는 나라를 위해 한다는 마음에서 한다면 애국심의 발로겠죠... 뭐 빨갱이니뭐니 하는것도 단지 나의 애국심의 가치관이나 생각과는 다르게 보여서 그런 소리를 하는것일수도 있죠......뭐 저는 딱히 애국심을 느껴본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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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정동영 의원 폭행하고, 이번에는 박시장을 폭행한 아주머니 왈 "나라와 국민을 사랑해서 그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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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군대만 다녀와도
평균 약 5000만원 정도의
노동력을 제공하는 셈인뎅.

애국을 강제적으로 시행하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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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잡는게 애국입니다 ㅋㅋ.. 약관준수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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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

아직도 방제 중 입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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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위도 시위나름이고.. 가끔 진짜 종북이 있어서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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