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안생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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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버꾸님// 정담이 이렇게 냉정한 곳이었다니..솔로조차 위안받지 못하는 북해빙궁..
......힘내셔요;;;; 정담은 마법사들과 흑마법사들이 점령한지 오래라 일반인이 접근하긴 좀 어려운감이 있으나...겁먹지 마셔요...ㅋㅋㅋㅋ 저같이 따뜻한 사람도 있답니다...(?!?!)
두번 죽이는 셸A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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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전 육식팬더님께 따뜻한 위로의 말씀을 드린 것 뿐;ㅅ;
...다들 나가요..혼자있고 싶어요 ㅠㅠ
셸님이 팬더님 울렸으니 책임져요...
책임져 ! 책임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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