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일단 하야트 호텔이었나, 거기 언덕이 좋습니다. 호텔에서 안 자도 들어갈 수 있고, 해안가를 따라가는 나무 울타리가 정말 풍미있지요.
호텔들이 모여있는 곳이고, 중.............뭐였지. 아 다 까먹었네요.
그리고 성산 일출봉 이곳은 꼭 가봐야지요.
날씨가 좋다면 한라산도 가볼만 합니다. 쉬운 코스가 있거든요.
그리고 우도도 꽤나 좋습니다만, 겨울에 가기에 좋은 곳 같진 않네요.
배타고 들어가는 곳입니다.
쇠소깍이나 외돌개는 그냥 평범한 해안가 기분이라 굳이 가지 않으셔도 될 거 같고, 이리저리 많이 돌아다니시기 보다는 한 곳을 제대로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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