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2

  • 작성자
    Lv.49 온굉
    작성일
    11.11.11 10:55
    No. 1

    토닥토닥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소울블루
    작성일
    11.11.11 10:56
    No. 2

    그러나 이미 그1이란 숫자는 떠난 조각(응?)이니.. 떠난 조각님
    마음을 가라않히고 떠난 결과에 그냥 그려려니...하세요...

    라고 말하곤 있지만 저도 뭐랄까
    어떤 일이 아슬아슬하게 잘못되거나 안타깝게 근소한 차로 안되거나
    가끔 제가 스스로 어이 없는 짓을 해서 내가 왜 이렇게 했지?
    라는 생각을 한후에 훌훌 털어 버리려 해도 그 이미 제 수중을 떠나버린
    한 조각의미련을 놓기가 수월치 않아 제 뇌리속에는 수월히 못놓은 미련의 조각들이 둥글게 원을 그리며 대보름달 대신 제 뇌를 둘러싸고
    강강수월래를 격하게 하며 저를 약올리는듯한 모션 이모션을 취할때
    저는 더더욱 의기소침 짜증소침 되어 격침되어 버리고야 마는
    것이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