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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1

  • 작성자
    Lv.99 강철신검
    작성일
    11.11.11 11:24
    No. 1

    하하하! 위 아 더 월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부서진동네
    작성일
    11.11.11 11:24
    No. 2

    강철신검님//그 빼빼로에는 독이 들어있습니다. 제가 대신 확인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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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백수77
    작성일
    11.11.11 11:25
    No. 3

    전 빼빼로보다 더 굵고 맛있는 떡볶이 먹을래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銀狼
    작성일
    11.11.11 11:27
    No. 4

    전 빼빼로 40개 여태까지 열심히 살아온 저에게 선물했습니다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소울블루
    작성일
    11.11.11 11:29
    No. 5

    빼빼로 피우고 싶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대해적
    작성일
    11.11.11 11:30
    No. 6

    조카가 친구들 준다고 빼빼로 사달라고 해서 한박스(40개) 사줬어요..
    근데 조카는 어린이집 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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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짱아오빠
    작성일
    11.11.11 11:32
    No. 7

    후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소울블루
    작성일
    11.11.11 11:34
    No. 8

    조카도 사회생활 하느라 힘들겠군요..

    어린이집이라는 경직된 조직 사회 안에서는 미운놈도 분명있을텐데
    인간관계 관리 하려면 그놈도 줘야 할테니..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겠음..

    참을 인자를 새기며 어려운 사회생활을 해내가는 조카분이
    힘을 내셔야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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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4 제리엠
    작성일
    11.11.11 11:42
    No. 9

    헉 그렇게 빼빼로 뿌리고 다니면 존재감이 오히려 흐려지던데
    초등학교때 반전체에 뺴뺴로 돌린 여자애하나가
    다음학년되니까 이름도 기억이 안나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교공
    작성일
    11.11.11 11:46
    No. 10

    아 단체문자로 빼빼로 주는 사진을 보내온 누나가 있네요...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3 후끈이
    작성일
    11.11.11 12:55
    No. 11

    후후, 상술에 농락당하는 우매한 사람들...
    이래서 제가 빼빼로를 안 받는 겁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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