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딱히 꿀도르님을 지칭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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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꽈배기 먹고 시퍼염. ㅜㅅㅜ
전 제가 닭살이 올라서 도저히 멋진 중년남이라든가, 그런 중년남을 애틋하게 바라보는 색기어린 청년이라든가 하는 건 못 쓰겠던..(먼 산)
오호!.. 제가 부녀켓님의 잠재력을 발휘할 곳을... 일단 쓰시는 글의 사부와 제자의 관계가 ...그렇고 그렇다면.... 무섭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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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 스승을 향한 젊은 제자의 뜨거운 존경의 눈빛은 써 보았지요. 스승님을 나중엔 아버지라 부르게 될 것 같은
그런데 흔히 말하는 부녀물에서는 사실 그렇게 남자랑 남자끼리 뭐뭐 하는 내용은 없어요. 그럴 지도 모른다. 라는 망상을 하게끔 만드는 그런 분위기만 조성하지. 대놓고 그런 글을 쓰면 출판 자체가 막히거든요
흠 역시 그곳에 대해서 빠삭하신 부녀켓님
전업작가로 먹고 살고 싶다면 자료 및 시장 조사는 필수지요
..아무래도 다른 곳에서 BL 쓰고 있다에 한표..
남자라면 유부남물을 써주시오.
전 콩나물이 더 좋아요.
BL물은 쓸 줄 모르므로 패스
부녀켓물..ㅋㅋㅋ
나의 피코..........
부녀켓물 ㅋㅋㅋ 저도 부녀물... 도전해봤다가 뇌가 썩을꺼같아서, 뇌리에서 삭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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