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과일 같은건 인터넷 주문보다 동네 시장 가는게 더 나은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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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색은 버리세요 못먹는 거에요 ㅠㅠ
근데 더 속상한 건, 버릴려고 검은 봉투에 놔둔 것들을 아버지가 어머니 먹으라고 주는 겁니다. 그게 그렇게 아까운지 -_-..
ㅠㅠ아버지...
아..불만제로에 한번 나왔던 그 귤 같은데 ..여전한가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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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상하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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