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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예전에 했었는데 뭣보다 경쟁률이 장난 아닙니다. 이젠 일반이든 학사든 별 차이 없을 듯. 그런데 겨우 편입을 했는데 학교가 부실대학 됐네요. 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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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행도님 학사편입으로 하셨나요 아니면 일반편입으로 하셨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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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실대학.. 설마 뉴스에 나온 그 대학입니까 취업잘되는 대학을 슬로건으로 내민
학사편입입니다.. 근데 영어는 아니고 실기로 붙었죠 ㅡ,.ㅡ 뉴스에 나오긴 나왔습니다. 취업 정말 안되는 대학이라고 ㅡ,.ㅡ
ㅋㅋㅋㅋㅋㅋㅋㅋ 실기로 붙을 수가 있나요.. 흠 전 지금 고민입니다. 학사편입을 할지 아니면 그냥 대학교를 다닐지.
학사편입 하려면 지금 다니는 대학교를 때려치고 사이버나 학점은행제를 알아봐야 되더라고요. 등록금이 아까워서라도 이번학기 학점은 이수를 해야 합니다.ㅠㅠ 학점 평점이..ㄷㄷ좀 안습이네요.
그런데 이젠 학사편입의 메리트도 많이 없어져서..... 경쟁률이 정말 장난 아닐 겁니다.
저는 일반 편입 준비중입니당.ㅎㅎ
견미님은 과 어디로 편입하실겁니까?ㅎ
저는 경제학과로 편입을 생각하는 중이라 이번달에 은행 FP자산관리사를 따려 합니다.. 3주의 크리.
좋은 대학은 경쟁률 장난 아니예요. 제가 아는 애 중 캐나다에서 학교 생활하면서 5년 살다 온 놈 있었는데 편입시험 2년동안 다 떨어지더군요. 공부도 꽤 열심히 했던거 같은데..영문과만 지원하다가 ㅋ 아는 놈들중 붙은 애들은 대부분 경쟁률 눈치보면서 듣보잡과 지원해서 붙더군요.
학사편입 할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전 이번이 아닌 다음을 노리는지라....
저 편입생인데... 글에서 말씀하시는것만큼 어려운 시험이 절대아닌데...
제로로님 말처럼 5년 영어권에서 공부 열심히하다 떨어질 시험은 장담하고 아닙니다. 그분이 공부가 길이 아닌 분이거나 공부를 안했거나 둘중하나
이계에 편입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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