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System>흑마법사의 길을 포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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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걸었던 형 : 숨겨왔던~ 나~ 의~ 소중한 마음 모두~ 네게~ 줄게~ 우워우워어~
용감하게~네~게~말을 걸었지만~여전히~아프기~만~해~워우어어
차비 숙식 제공후 무한감따기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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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시골이면 여자 없죠. 여자 없죠. 여긴 시골 ㅠ
남친이네 큰집이 과수원을 하세요. 그런데 얼마전에 작은큰집형이 큰집에 가서 형을 만나재요. 남친은 형들이랑 술 한잔 할 줄고 쫄래쫄래 따라갔는데 그날.. 열시에 잤대요. 그리고 그 담날 ㅋㅋ 무한사과따기 ㅋㅋㅋ
원래 지금이 농번기라서 다들 힘들 때이지요. 피똥 쌉니다.
아 역시 부를때는 하늘말나리님 남친친척님들 중에 불러야 하는 것인가!
형님이 더 당황하셨을듯?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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