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양쪽 다 됩니다. ex) 옥주현 맨탈 갑이네. = 뻔뻔하네 박지성 멘탈 갑이더라. = 경기가 암울하게 돌아가는데도 잘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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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전 멘탈대신 피지컬이 쩌는 분을 보고 싶을뿐이고.. 그 피지컬은 왠만하면 섹슈얼피지컬이였으면 하는 소심한 바램이..;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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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력이 좋다를 조금 변형한 느낌입니다
상황에 따라 다르죠...
멘탈인 쩐다? 케바케 아닐까요? 항상 당당하다. 라는 의미로 해석될 수도 있을 것 같고 뻔뻔하다는 뜻으로 해석될 수도 있고
인내심이라는 표현으로도 쓰이고 다용도죠.. 윗분이 잘 설명해주셨지만, 예전에 디렉터스 컷에서 윤종신이 구하라 노래부르는거 들으면서 썩소지으면서 대꾸해주는거 보고 멘탈甲 이라고 했던기억이..
조금 아리송한 부분에 사용 되는걸 봐서 그런지 너무 애매하더군요. 좋게도 쓰고 나쁘게도 쓰는건 알겠는데. 이렇다는 건지 저렇다는건지......
케바케? 맨탈? 솔직히 먼말인지 모르겠습니다 정신력이 좋다 아님 뻔뻔하다 또는 끈질기다 등등 정확하고 쓰기 좋은 우리말이 있는 대 굳이 맨탈이니 케바케 니 이런말은 그리고 그런말을 쓰는 분들을 보면 먼가 자신감이 없어 보이더군요
그저 제가 아는건 멘탈붕괴.....
케바케 = case by case 멘탈 = mental 케바케는 때에 따라서 다르다 뭐 이런거고.... 멘탈은 인내심이 뛰어나다 or 정신력이 뛰어나다, 아니면 뻔뻔하다 등등..
멘탈의 경우.. fm 이라는 악마의 축구 시뮬레이션 게임에서 선수를 키울때.. 육체적인 것과 정신적인 측면의 것들이 있는데 ...거기서 mental 이 정신적인것들..승부욕 이런거.ㅎㅎㅎ.. 여기서 나온거라고 생각하고 있긴 한데.. 맞는지는 모르겠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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