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이거 볼까 했는데 말아야겠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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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은 저도 가끔 케이블에서나 보는데 별로에요. 뭔가 내용에 집중을 못하게 하는 산만함이 있다고나 할까. 주인공이 찌질하다는데 동감.
스파이물은 전 번노티스를 제일 재밌게 봤네요. 번노티스 보고 나서 다른 스파이물로 재밌는 게 뭐가 있나 찾아봤었는데, 척은 이런 저런 말들을 보고 처음부터 포기 ㅠㅠ
척이 아니죠... 척레기 맞습니다.
척은 별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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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인물들이 워낙 찌질하다 보니(다른 판매 사원들 으아아아악!) 상대적으로 괜찮아 보이던데요 -0- 뭐, '보통 사람'을 제대로 그려냈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사실 한없이 착하고 척을 위해주는 누나 부부와 이본느양이 주인공보단 훨씬 매력적이긴 하죠. 시즌 4까지 보고 후회는 안했습니다. 이제 마지막 시즌이니 잘 마무리 되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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