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누가 나에게 처음처럼 뜨거운 열정과 차디찬 이슬과 같은 순수함을 돌려줬으면 좋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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黃神//그 모든것은 당신의 마음먹기에 달린것이 아니겠습니까? 라고 촌부님이라면 대답하실것 같네요.. ㅎㅎ
자작 좋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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