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훗, 피카츄는 엉덩이 골 사이에 숨구멍이 있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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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주인공은 왜 있어요?
주인공이니까요. 끄덕끄덕. (이것도 묘하게 납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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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피카츄 코 있지않나요?
피가 피가 츄...~!
대부분의 포켓몬 코가 있을텐데요. 포유류나 양서류는 대부분..무생물이나 조류, 곤충, 갑각류 들이야 원래 없고..
꼭 코로 숨을 쉬어야 한다는 고정관념은 버리세요. 차크라로 몸을 단련시켜서 항문으로 숨을 쉬어 봅시다.
피카츄 볼에 빨간점있죠? 그거 코구멍이에요ㅋㅋㅋ
피카츄 코 있죠. 검은색이에요. 작화에 따라 생략해서 그리는 경우가 있지만요. 애니에서 사람 코도 생략하는데요. ㅋㅋ
호기심에 급구글링... 피카츄는 코가 있구요.. 코가 있는 놈도 있고 없는 놈도 있고 그람요....
뭐 항문까지 갈 필요 있나요.. 입으로 숨쉬면 되니까요..
포켓몬은 고대인류가 유전자 재조합으로 만든 생체 군용병기의 후손으로서 신진대사 원리와 과정은 우리와 동일합니다. 라는 에르디시의 포켓몬 창조 후 진화설 진실은 닌텐도에(?)......
피부로 숨쉼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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