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초중고 중 가장 다루기 힘든 학생들이 중학생이라고 언니가 그러더군요. 그런데 중학교에서 훌륭하게 아이들을 가르치는 모습을 보니 굉장한 노력 필요했겠구나 싶어요. 시각장애인이든 아니든 말여요. 장애라는 것에 한계를 두지 않는다면 더 많은 장애인들이 비장애인들의 영역이라고 생각했던 곳에서 활약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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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엔 촌지나 밝히는 선생이란 이름의 사람들도 있는가 하면 저런 참스승도 있는 거겠죠. 그리고 후자가 더 많기를 바래봅니다.. 애초에 그게 정상이니까요.. 스승의 은혜가 괜히 하늘과 같은건 아닐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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