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11월에 눈도 왔었는데 말여요. 할머니께서 11월에 돌아가셔서 확실히 기억해요. 어..그런데 제가 살던 곳은 4월에도 눈이 오던 지역이라... 물론 몇번없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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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여전히 수능날은 한파! 전통 계속되고 있지 않습니까? 곧 한파가 불어닥칠 것입니다!!!
전.. 날씨가 춥지 않아서 다행인뎅..
평창은 5월에도 눈이 올 정도인데 말이죠...
춥지도 않고 덥지도 않은... 근데 땀이 줄줄 흘러내릴 정도는 아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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