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저도 대리점에서 샀는데...
네.. 대리점 완전 시기더라구요...
제 폰이 옵티머스원이거든요? 대리점갔을때 아이폰을 달라고 했더니 옵티머스 원들 들고와서 스마트폰은 사양이 다 또같기 때문에 저렴한 제품쓰시는게 이득이라면서 막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사서 썼는데.. 2달 3달정도까지는 핸드폰에대해서 잘 모르고 적응도 않되고 다 이런가보다 하고 그냥그냥 썼는데...
친구 폰을 써보니까 아휴... 엄청 차이나더라구요..
일반인은 잘 못느낀다 이런게 아니라 그냥 아 내폰이 썩었구나 구리구나 그냥 딱 떠올라요...대리점은 사기꾼
대리점은 바가지를 안 씌워도 인터넷업체가보다 10~20만원정도 할부원가가비싸다고 보면 됩니다. 2년약정이면 한달에 8천원 정도 요금이 더 나오는 수준? 그런데 대리점은 좀 모른다 싶으면 할부원금 뻥튀기 엄청 시키니까 대리점가서 사실려면 사고자 하는 폰 가격이랑 조건 많이 알아보고 가셔야되요.
사이트는 이 쪽으로는 뽐뿌가 제일 크고 좋아요. 거기에 휴대폰업체 게시판에 보면 여러가지 업체들이 자기들 폰팔이하는광고 올리거든요. 그거보고 하라는대로 해서 주문하시면 됩니다.
다만 온라인주문은 오프라인에 비해서 조건이 좀 있는편이에요. 55000원 요금제 3개월유지가 제일 흔한조건이고.. 여하튼 여기서 자세히 설명하긴 그렇고 뽐뿌사이트가서 하루정도 정독하시면 대충 감이 오실거에요. 여하튼 폰은 인터넷에서 사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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