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게가 사람 많이 다니는 길목에 위치하다 보니 홍보란 으로 바뀌었습니다
취향의 다양함으로 좋게 봐주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보편적 관점에선 수긍이....
유료화 즈음에서 연속 추천하거나 유료베스트 글인데 추천하고
게시판 규정만 지키면 뭐가 문제냐며 무분별하게 추천을.....
이젠 그냥 홍보게시판 이라고 생각하는게 낫습니다
1. 슈퍼스타 케이 처럼. 과거 가족이나 지인 추천이 소설 내용은 안쓰고 사연팔이 올려서 신용이 덜어지고 작가들이 서브 아이디 만들어서 본인 소설 추천. 추천글 올리면 무조건 비난하는 뿔난 분들이 있음.
2. 비평글은 문피아에서 작가들 보호 한다는 명목으로 우호적인 평만 할 수 있게 만들었음.
3. 논단은 문피아 대표의 놀이터 같은 공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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