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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2

  • 작성자
    Personacon 짱아오빠
    작성일
    11.11.02 19:21
    No. 1

    곤봉에칼...무섭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4leaf
    작성일
    11.11.02 19:21
    No. 2

    700:100...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6 크크크크
    작성일
    11.11.02 19:24
    No. 3

    애들은 진짜 ㅋㅋㅋㅋ 700: 100 ㅋㅋㅋㅋㅋ 뭐야 군대냐 ㅋ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6 PBR
    작성일
    11.11.02 19:25
    No. 4

    역시 협객! 다 무공고수들이라 사정을 바주면서 하다보니 사상자도 안나오고 ㄷㄷ 대륙의 기상은 오늘도 높디 높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서래귀검
    작성일
    11.11.02 19:28
    No. 5

    무협지에서 10만대 10만으로 싸운다고 무슨 전쟁이냐고 비웃신 분들 다 나오시라 그래!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꿀도르
    작성일
    11.11.02 19:29
    No. 6

    역시 대륙...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Personacon GO집쟁이
    작성일
    11.11.02 19:40
    No. 7

    공부에 지친 스트레스 때문이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1.11.02 19:41
    No. 8

    화산고인가....ㄷㄷㄷㄷ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진짜거니
    작성일
    11.11.02 19:42
    No. 9

    글쎄요. 전 고딩때 300 정도 vs 5~600 정도의(실제 싸움에 참가한 인원은 더 적겠지만 무리지은 숫자는 저것보다 더 될 수도) 고딩 패싸움을 목격한 적이 있는지라 별로 놀랍진 않네요. 그것도 서울에 위치하고 있는 한 고등학교 정문앞부터 버스정류장 사이에서 말이죠.
    많은 숫자의 학생들이 적은 숫자의 학생들의 학교로 쳐들어간 사건인데 대박은 그 패싸움에 적은 숫자 학교의 선생 몇 명이 뛰어 들어 같이 싸웠다는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용세곤
    작성일
    11.11.02 20:29
    No. 10

    중국이다 보니 역시 스케일이 크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칼두자루
    작성일
    11.11.02 20:33
    No. 11

    89년도에 대구에서 경원고와 성광고가 소풍가서 대략 700대 700으로
    냉천 자연 농원이라는 곳에서 패싸움을 벌인적 있습니다.
    덕분에 그 해 대구 시내 초,중고 소풍 수학여행 금지령이 내려졌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게랄드
    작성일
    11.11.02 21:33
    No. 12

    제가 아는 중국친구는 중학교때 학교에서 싸우다 배에 칼 맞아서 삐져나오는 내장을 잡고 한동안 쓰러져 있었다면서 수술 자국을 보여주는데 ㄷㄷ
    죽을뻔했다면서 그때의 상황을 말해주더군요.
    항상 길거리를 가다가도 싸움이 벌어지면 난 괜찮은데 그녀석들이 먼저 오던길을 돌아가야한다면서 발걸음을 돌려요.
    그러면서 신신당부를 하기를 앞으로 싸움나면 무조건 멀리 돌아가라고 언제 다칠지,죽을지 모른다고 하더군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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