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저같은 경우는...
거의 전력질주의 10/7정도로...한 6시간 달리고.
등산을 두시간 정도 했습니다..
몸이 피곤하면 잠이올테니..
그리고 그날 밤 지옥을 맛봤죠;;;ㄷㄷㄷ
@ㅁ@...(몸은 엄청 피곤한데 잠이 안와;;;머리가 아퍼;;;
손오공 금테가 쪼이는 듯한;;)
아..이게..일반 불면증이랑은 다르구나...라고 그때 느꼈어요.
일종의금단이었기에...
지금은 그냥 오래오래 못자면 어느날 몸이 못견뎌서 잠이
잘오더라고요..
최근엔 주말에 12시간이나 자는 기염을 토하기도..
그래도 전보다 점점 좋아지는걸 느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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