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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6

  • 작성자
    Lv.38 거거익선
    작성일
    11.11.01 23:38
    No. 1

    그거 상관 없어요. 과격한 운동이나 음주를 하면 올라가는 수치니까.

    헌혈하기 전날 술머곡 했더니 46나오더군요.

    안죽으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아자씨
    작성일
    11.11.01 23:43
    No. 2

    ㅎㅎ 글큰여. 하지만 술을 좀 자주먹는 편이라 조심하려구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아야가사
    작성일
    11.11.01 23:44
    No. 3

    별로 상관없지 않나요? 병이 있는 것도 아니고 그정도 수치라면 몇일정도 술안먹고 무리안하면 회복될 것 같은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쭈뱀
    작성일
    11.11.01 23:48
    No. 4

    회복될것도 없이 정상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0 부정
    작성일
    11.11.02 07:19
    No. 5

    정상범주라 걱정할 꺼리도 안 됩니다. 전 140도 올라가 봤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소울블루
    작성일
    11.11.02 14:46
    No. 6

    몇백까지 올라가봤는데..
    아니 자주 그랬는데..간수치는 인위적으로 얼마든지 떨어드릴수
    있고 병원에 안가고 떨어뜨리려면 술만 조심하면 됩니다..

    간수치는 단기적으로 보여주는 위험 신호이고

    문제는 이 수치를 제정상으로 돌려도 데미지를 입은 간은 쉽사리
    회복이 안됩니다.
    그래서 젋을때는 혈기로 버티는데 나이가 드시면 갑자기 훅~
    하고 온다는 소리가 바로 간의 데미지 누적때문에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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