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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4

  • 작성자
    Lv.19 runes
    작성일
    11.11.01 23:41
    No. 1

    작품중에 설명이 딱히 없을경우 그냥 소멸하거나, 아니면 원래 자신의몸과 바뀌었거나 둘중 하나일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1.11.01 23:45
    No. 2

    회귀의 장에서는 죽은 몸에 바로 들어간 상태였고 원래 몸주인도 같이 공존하다 의지에 따라 우선 순위가 나뉘던 걸로 기억하고, 대체로 서로 바꾸는 식이 아니라 강제적으로 이동하는 거니 원래 영혼은 육체의 소유권을 빼앗기거나 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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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셸a
    작성일
    11.11.01 23:56
    No. 3

    하지마!요네즈에선 오락가락 하는 중. 원 영혼의 주인도 몇번 나오기도 하고... 그것에 대해서 상당히 심도깊게 들어가는 편이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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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1.11.02 00:40
    No. 4

    1. 죽은 몸에 들어간 경우
    2. 산 자의 몸에 들어가 탈취한 경우 - 본래 영혼은 먹거나, 쫓아내거나.
    3. 과거의 자신 / 과거의 타인에게 들어간 경우에서 다시 1과 2의 경우로 나뉨.

    대충 이 정도? 보통은 '사라졌다'라거나, 죽자마자 들어갔다거나 혹은 영혼 자체가 뒤섞였다, 라는 등의 경우도 만들곤 하더군요.

    개인적으로는 '기억'이 영혼과 함께 이동한다는 것에는 회의적이지만, 애초에 '나 자신으로써의 기억'이 없는 존재가 과연 '나'라고 스스로를 칭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도 되니, 그냥저냥 보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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