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음정과 박자만 맞으면 일상생활에서 노래를 가지고 할수있는 활동을 할때 불편하지 않지만 그것보단 노래를 특기 내지는 장기로 하실려면 그 외에 음색, 성량, 폭넓은 음역대를 가지고 있어야 하겠지요. 작게 부르시는건 별로 좋은 방법이 아닙니다. 사가린님 글처럼 발성을 통한 호흡의 양으로 소리의 크고 작음을 조절 하는게 좋습니다. 작게 부르는걸 자주 하게되면 정작 소리를 내야할때 버릇이 되서 시원하게 나가지 못하고 소리를 자꾸 안으로 먹게됩니다. 게다가 발음까지 엉성해 지기가 일수이니 꼭 필요하다면 조심해서 연습하시고 녹음을 해서 내가 소리를 작게 내면 어떻게 들리는가를 피드백하는게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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