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은씨 얼음나무숲, 모래선혈, 녹슨달 괜찮습니다.
올해 나온 건 아니지만 사자의 귀환 캐릭터 성에서 괜찮고요(일곱번째 기사 쓰신 분입니다.)
김이환씨가 쓴 절망의 구 볼만합니다.
올해 나온 것도, 한국 판타지도 아니지만 외국 소설로 딘쿤츠가 쓴 오드토머스 시리즈 살인예언자, 죽음의 여신, 악의 수도원도 볼만 합니다.
저는 볼만했지만 취향 많이 타는 글로 올해 나온 소설 중에 브라반트의 흑기사, 죽어야번다 5권, 프로스타대륙전기 등도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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