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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4

  • 작성자
    Lv.50 베라준
    작성일
    11.10.29 22:59
    No. 1

    하지은씨 얼음나무숲, 모래선혈, 녹슨달 괜찮습니다.
    올해 나온 건 아니지만 사자의 귀환 캐릭터 성에서 괜찮고요(일곱번째 기사 쓰신 분입니다.)
    김이환씨가 쓴 절망의 구 볼만합니다.
    올해 나온 것도, 한국 판타지도 아니지만 외국 소설로 딘쿤츠가 쓴 오드토머스 시리즈 살인예언자, 죽음의 여신, 악의 수도원도 볼만 합니다.

    저는 볼만했지만 취향 많이 타는 글로 올해 나온 소설 중에 브라반트의 흑기사, 죽어야번다 5권, 프로스타대륙전기 등도 있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네시
    작성일
    11.10.29 23:00
    No. 2

    요즘 대세인 현판은 꿈과 낭만과는 거리가 좀 있겠죠?
    하긴 저도 연재 할 때만 보고 출판하면 안 봤으니;;
    사실 요즘 귀차니즘 때문에 책을 잘 안 봐서 딱히 추천할 만한 게 없네요.

    그나마 찾아보려 했던 총검이란 소설은
    이건 출판한다더니 반년은 된 거 같은데도 아직 책이 안 나온 거 같고 ㅠㅠ

    전민희 작가님 전나무와 매는 읽으려고 했는데 아직 사지도 못했고...
    1세대 작가분들 좋아하신다니 혹시 찾아보시면 괜찮을지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베라준
    작성일
    11.10.29 23:01
    No. 3

    꿈과 사랑과 낭만이 조건이군요 ㅋㅋ 그렇다면 하지은씨 소설 정도만 해당되겠습니다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하늘말나리
    작성일
    11.10.29 23:08
    No. 4

    하지은씨 소설은 여름에 모두 읽었으므로 패스!

    우재이님이랑 네시님이 추천해준 거 나머지는 읽어볼게요.
    전민희 작가님의 전나무와 매는 아직 안 읽어봤으니 꼭 읽어볼게요.

    근데 죽어야번다는 느낌이 쪼금 ㅋㅋㅋ 검색 한번 해볼게요 ㅋㅋ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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