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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4

  • 작성자
    소울블루
    작성일
    11.10.28 20:07
    No. 1

    아..안타깝네요..
    너무 억울하시겠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1.10.28 21:19
    No. 2

    선임병들은 막내 안챙기고 뭐했는지 참.. 쾌차가 어렵다고 하지만 되도록이면 병이 낫고 군생활 다시 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의병전역이 가지고 있는 위험부담이 있지만 병을 가지고 있으면서 군생활 하기는 도저히 무리입니다. 국가유공자가 되려면 장애판정이 나야 할텐데 그건 <a href=http://audiology.tistory.com/745 target=_blank>http://audiology.tistory.com/745</a> 를 보시죠. 급하게 찾았는데 도움이 될런지 모르겠네요. 빠른 쾌유 기원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NaNunDa
    작성일
    11.10.28 21:42
    No. 3

    댓글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아야가사
    작성일
    11.10.28 22:56
    No. 4

    음..; 만약 부대 간부들이 모두 상태를 알고 적극적으로 고려하는 상태라면, 보직을 적당히 변경하고 소음이 심한 훈련에서 열외하는 쪽으로 노력해야 될 것 같습니다. 본인도 소대장이나 행정관등과 이를 적극적으로 상담해보시고(그렇다고 훈련을 빠지겠다는 식으로 내시면 이미지, 후환이 곤란해집니다.) 그리고 부모님에게도 꼭 부대 행정관, 부대장등과 통화해서 배려되도록 당부해주세요. 보호자가 적극적으로 요청하면 부대장도 무시못합니다. 아마 사격훈련을 하더라도 멀뚱히 구경만 하는 정도로 배려 받을 수도 있을 겁니다. 정 안되면 부대를 바꾸던가 해야겠지만.. 아시다시피 군 보직중에 그정도까지 저 소음 보직이 별로 없습니다. 있다면 개땡보 꿀보직들 뿐이죠. 본인도 어느정도 감수하시면서 가능한 피해를 줄이도록 노력하셔야 될겁니다
    그리고 제가 Antoinett님의 정확한 상태는 모르겠지만, 군대의 선배(?)로서 조언드리면 가급적이면 챙길건 챙기시되, 흔히 말해 '빠지려'는 인상을 보여주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자기 희생적인' 행동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말이 좀 이상하지만, 자세히 설명드리면 '나는 비록 몸이 안좋고 불가피하게 너희들이 하는 거에서 빠져야 되지만 이렇게 좋은 사람이고 너희와 함께 하고싶어 한다'라는 걸 피력해야 된다는 뜻이죠. 귀도 중요하지만 안좋은 인상으로 한번 찍히면 군 2년이 힘드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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