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많은 추천 감사합니다.
일단 고글폰이 조금 마음이 가네요. 그리고 제가 다시 찾아 보니 와인폰4도 있더군요. 둘 중의 하나를 택하게 될 것 같은데요. 아직 잘은 모르겠네요.
아, 스마트폰은 제가 아예 마음에 두지 않는터라 마음만 받겠습니다. 제 작은 소신중의 하나가 "필요한 것만 쓰자!"는 주의거든요. 좀 냄새가 나려나요? ㅎㅎ 인터넷도 그리 오래되진 않았습니다. 작은 화면에 온라인까지 한다는 것은 제겐 무리입니다. 게다가 눈까지 침침하니 원~
재삼 정보가 중요하다는 걸 알았습니다. 거듭 감사드립니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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