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연재물의 단점은 내용이 나눠져 있어 작가가 의도한 바를 독자가 한번에 눈치채기가 어렵다는 점이죠 그렇기 때문에 나오는 단발적인 반응이라고 생각하시고 무시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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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칼맛별씨 안녕요. 문피아에서 대화하려니 참 어색하지만, 칼맛별씨는 이제 프로고 어떤 방향이 됐건 간에 스스로 마음 다잡아야 하지 않겠음?
조기종결 괴상한 소설 한 부 냈다고 뭔 프로랍니까... ㅠ
그렇게 자책만 할 거면 나하고 던전이나 돕시다. 블엘냥꾼 78 찍었음.
듀로탄 호드시죠? 닉넴 알려주십사
억, 칼맛별씨 굴단 아니었나요. 나 굴단 호드 ㅠ_ㅠ 듀로탄에도 하나 만들어야겠네.
칼맛별님 소설 읽어봤습니다. 전 ==; 딱히 더럽다거나 그런걸 못 느끼겠네요.. 솔직히 판타지세계에서 배변활동이 당연한거니 나오는게 당연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 소설의 전개에 불필요한 내용이기에 나오지 않고 생략되는것이 보통인데 그러지 않다보니 독자분들이 익숙하지 않은듯 합니다. 배변에 관한 내용이 거의 한 화 마다 나오기 때문에 배변물이라는 말이 나온것 같은데... 생략이 가능하다면 그냥 생략하심이 마음의 상처를 덜 받으실듯합니다.
배변물?? 가서 보고싶네요 왜 매화마다 나오징 ??
중세가 배경인 판타지이다보니 현대와의 차이점은 개뿔.. 저도 잘 모르겠고그냥 좀 나오는 편인데 지나가면서 읽으면 딱히 거슬리는것도 없는데 칼맛별님이 마음에 상처를 입으시는듯.. ㅋ
배변물 판타지.. 순간 빵 터졌네요. 울적한 마음에 글을 올리신 것 같은데, 아직 내용 진행이 많이 이루어진게 아니니까 좀 더 써보시면서 소통하는게 어떨까요. 기운내세요. 의도하신건 아닐테지만, 내용이 흥미로워서(...) 읽어보러 갑니다.
그런 댓글이 다수도 아니고 한, 두개일 뿐인데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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