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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정학인가 먹었다는 놈들 저희동네더군요. ㅡㅡ
제 동생도 그 학교 다니는데 엄청 심란해요;
길가다 그 놈들 보면 진심 패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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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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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 소름끼친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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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수십건의 범죄들이 일어나니깐 정말..할말이 안나와요...
거기다가 교도소에서 나온지 한달도 안되 재범죄율도 많다고 하니. ..
이거는 참...
도대체 판사들은 범죄자의 어딜보고 참회를 한다고 감형시켜주고 감형시켜주고....
그래서 돈을 많이받나??에라이...썩을...
소울블루님의 생각을 여러번해보았지만....
바뀌기가 쉽지만은 않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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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악하고 잔인한 말이지만..이왕 저렇게 법의 범죄자 인큐베이터에서
완전체가 되어 어차피 사회에서 가공할 범죄 전투력으로
입에 게거품을물고 날뛰게 된다면.
그게 피해갈수 없는 일이라면.

판사나 변호사 손녀들이 저런 뿌리깊은 나무들에게 앞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으면..
어디 못사는 어느 가난한 집안의 딸래미가 당하는것보단 좀 잘사는
그쪽 관련 계통 딸래미가 그래도 낫겠죠..

아 ..오해하지 마세요..
그들말을 그대로 인용하자면...시련은 다 하늘이 그 인간의 그릇을
늘려주기 위한 사라의 표현이니까..딱 견딜수 있는만큼의
시련을 주신다니까..
전 사심 없이 그들이 다 잘되라는...그런 순수한 뜻에서..
아 우리 법조인들에게 저런 사회와 하늘의 사랑이 깊숙히
와닿아야 할텐데..

시련은 사랑의 다른 애정표현인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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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저런 범죄자들이 노리는건 사회적 약자이죠..
우리 잘사는 대다수 법조인들은 온갖 방범 장치에다가 담을 높게 쌓고
안전하게 대형차를 몰며 다니지만요 ㅇㅅㅇ~

처음덧글은 너무 오타가 많아서 삭제 했어요.
자고 일어났더니...머리가..머리가...(내 자전거를 도둑맞았어!!
내 이성도..;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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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쳤네......이런게 가카의 능력인가 ㅋㅋㅋ

아오 지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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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보셨어요??
<a href=http://news.nate.com/view/20111024n02092
target=_blank>http://news.nate.com/view/20111024n02092
</a>
이것도 경찰이 어떻게 할 수있는 법을 벗어낫대요...
그러면 저런어린애들이 일으키는 이제 범죄가..판을 치겠죠..
어떻게 처벌을 할수 없는 나라니깐요....
미성년자 성폭행은 다른나라에서는 사형에서 무기징역 까지 가던데....
나중에 결혼하면 딸낳기가 참 무서울꺼같네요..지금도 치가 떨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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