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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7

  • 작성자
    Lv.22 서하루
    작성일
    11.10.23 15:21
    No. 1

    사람마다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ㅅ'a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짱아오빠
    작성일
    11.10.23 15:24
    No. 2

    전 입에도 대본적이 없어서..모르겠어욤
    그냥 멋으로 시작하는애들이 많더라구여 옛날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짱아오빠
    작성일
    11.10.23 15:24
    No. 3

    그런데 지금은 기분안좋을때 습관적으로 담배를 피던데...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체셔냐옹
    작성일
    11.10.23 15:26
    No. 4

    냄새만 맡아도 훅 가는 사람인지라 담배엔 손도 못대지요. 정말 왜 피우는지의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sard
    작성일
    11.10.23 15:36
    No. 5

    대부분의 중고생은 담배 피는게 쎄보이고 간지인줄 알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12월32일
    작성일
    11.10.23 15:42
    No. 6

    냄새만 맡아도 불쾌지수가 최고조로 치솟으며
    한 입 빨고 나서는 도대체 이딴 걸 왜 돈 주고 피냐고 따져댔었으나,

    현재는 담배를 끊어야지 하면서도...

    담배가 떨어지면..
    "이런 !@$!)@(#!)@$!_*!)_*$!)_*@#$% 담배 사러 가야겠네."
    주섬주섬...

    p.s.
    19세 전까진 담배를 펴 본 역사가 없습니다.
    군대 가기 전만 해도 술 마실 때 외엔 담배 거의 안 폈습니다.
    한갑 사서 일주일 폈었나(...)
    군대에 있을 땐 하루 한갑~두갑.
    전역 후엔 그래도 다시 줄어서 이틀에 한갑 꼴 정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1 갓갓갓
    작성일
    11.10.23 15:44
    No. 7

    습관이죠.
    한번 습관이 되면
    참 버리기 힘든 습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꿀도르
    작성일
    11.10.23 15:49
    No. 8

    가장 어이 없는 사람은 길빵하면서 그냥 담배 연기만 흘리고 피지도 않는 사람...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67 서래귀검
    작성일
    11.10.23 15:52
    No. 9

    저도 왜 피는지 모르겠습니다..20대에 들어서서 호기심으로 몇번 펴봤는데, 속이 답답할때 술처럼 이완시켜주는 효과는 있는거 같은데, 숱하게 캠페인에서 본 그 건강상 부작용을 감수하고 필 필요까지 있을까 쉽더라구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알데뮬러
    작성일
    11.10.23 16:29
    No. 10

    처음 폈을때는 정신이 몽롱해지는 느낌이 좋아서 폈지만 나중에 갈수록 몽롱하긴 개뿔, 습관성으로 피게 되더군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35 성류(晟瀏)
    작성일
    11.10.23 16:43
    No. 11

    이주현님 그렇지 않습니다. 저희 학교 저와 친한 친구들중 담배피는 애들도
    담배 안 피는 애들이랑 놀때 너무 미안해합니다. 저랑 같이 노래방 가서 담배는 피고 싶은데 저 땜에 못 핀다고 나가서 피고 옵니다.

    중독이 되서 끊을 수 없는 겁니다. 간지가 아니라. 물론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들도 몇 있겠지만, 적어도 제 근처에선 멋으로 담배피는 사람은 없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1.10.23 16:53
    No. 12

    성실납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光남아
    작성일
    11.10.23 16:58
    No. 13

    평소엔 저도 왜 피는지 모를정도로 아무맛없이 피지만
    예전에 군에 있을때 훈련뛰고 피는 담배맛을 잊을수가 없어서
    다시 그맛 느낄까 해서 핍니다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1.10.23 17:21
    No. 14
  • 작성자
    Lv.8 회색
    작성일
    11.10.23 18:09
    No. 15

    담배피는 친구 보면 대단합니다. 슈퍼/편의점이 걸어서 20분 거리에 있는데 귀차니즘 폐인인 이놈 귀찮아서 밥도 잘 안 먹는데 담배 떨어지면 꼬박꼬박 사러가더군요 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소설만
    작성일
    11.10.23 18:36
    No. 16

    한 3개월만 하루에 반갑씩 억지로 펴보세요.
    그럼 왜피는지 알게될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카페로열
    작성일
    11.10.23 20:10
    No. 17

    비흡연자에게 담배 왜피는지 아무리 설명해도 제대로 알 수 없죠.ㅋ

    전 10년 피다가 끊은지 1년 좀 넘었네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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