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여성가족부 입니다. 가족부니까 가족인 자식들을 통제...... 으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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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할 가치가 없다라.. ^^
솔직히 게임중독이니 뭐니 결국 컴퓨터한다는것에 딴지거는건데 그럴바엔 그냥 인터넷셧다운제를 하지 뭐하러 게임중독이니 뭐니 하는 명분을 덧붙이는지 모르겠습니다.
가치가 없죠 양심을 속이고 돈에 목숨거는 존재들인데 .. 무엇이 아까워 그들에게 신경써야 하는지 .. 가해자인 강간범에게 안타까워 하다 피해자들 정신병동에 모는 것 같죠 // 인간 버러지 아니면 가해자 신경 쓸 시간에 피해자들 도와야 정상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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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셧다운제를 하면 전국민과 SK,KT등 대기업과 싸워야 하지만...셧다운제를 하면 게임업체들만 상대하면 되니깐요. 인터넷 종량제를 실시하려다가 여론에 박살난거 생각하면 부정적 이미지가 강한 게임회사야 상대하기가 훨씬 쉽죠.
김대중이때 도서대여점이 합법화 되고 도서뿐아니라 카세트,CD도 대여가능하도록 하려고 했을때 카세트,CD는 막강한 업체의 로비와 항의속에 없던일이 되었지만 힘없는 작가들의 목소리는 무시당한것과 같은 이치죠
여성가족부가 언제부터 가족을 위해서 정책을 펼쳤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모부께서 바다에 나가 돌아오지 못하게 되신 후, 외사촌 동생 4을 홀로 키운 이모님께서 여성부라면 이를 갈고 계시죠. 여성부 생기고 그전까지 있던 정부지원들이 싸그리 사라졌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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