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대여점 이후의 시대도 준비와 대비를 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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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더세컨드에서 느껴지던.. 뭔가가 후속작들에선 좀 안느껴지는게 좀 안타깝긴하지만 재밌는 글을 쓰시고 계시니 더 발전하시면 좋겠네요.
더 세컨드와는 다른 사람입니다. 글만 읽어도 딱 감이 오실텐데.
더세컨드는 배준영(광천광야)작가님이죠. 성진작가님은 더원,더로드등이고
더 마스터는 별루던데 더 퍼펙트는 재밌더군요
그런가요? 더로드 더마스터 다 읽으면서 포기했었는데... 더 퍼펙트 한번 읽어봐야겠네요. 좀 더 발전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으잉 뭔말인지 덧글이 이해하기 힘듬 ㄷㄷ 아자씨님이 잘못말하신거고 발몽님,마천회님은 그에대한 정정을 하신거죠?? ;
네
아 그랬군요. 이름이 비슷해서 그렇게 기억한건가.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마스터 주인공 갈수록 나대는끼가 있는듯..
더마스터는 진짜 뭔가 아니에요. 이상해요.
대여점에서 매권마다 사던뎅..
대여점용 소설을 잘 쓰시는 분이죠. 대여점용으로 잘 발전한다는 소리에는 동의하겠지만 작가로서 발전한다는 소리엔 조금...
대여점용 책 생산으로 발전이라면몰라도 글의 수준은 쭉 그대로인걸로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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