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강화가 뭐죠? 아이템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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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아템 강화.. 뭐 자매품으로는 강화..도가 있습니다.. 아름다운 섬이에요~ 가보진 않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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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레공수거~ 사람은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 법. 모든 것은 다 빌려쓰는 것... 감사하게 빌려서...읭?
그런 의미에서.. 만약 박태은님이 세상의 신이라면 전 이렇게 말할거에요.. "아이돌좀 빌려줘요 ㅇㅅㅇ/...." "............." 뭐 그리 어려운 부탁 아니 잖아염..그런 거잖아염/ 그리고 사흘뒤. -블루에겐 2pm이 발송되었다... "........." 아..앙대!
원래 확률이라는 놈은 믿으면 안되는 놈입니다. p.s. 오타 지적 공수레 ~가아니고 [공수래 공수거] 입니다. 올 래 (來) 자 써서 공수래 입니다
피씨방 키보드가 잘안먹혔다 하더라도 원래 오타 지적 받으면... 뭔가 고마워야 하는데...오늘은 왜 고맙지가 않지 ;ㅂ;.... 이것은...강화 실패 휴우증인가... 세상이...세상이 전부가 비관적으로 보이고 있어.. 부정적으로... 아 박효신의 눈의 꽃을 들으니 이 부정적인 느낌이 배가 되는 느낌? ;ㅂ;......아아...
그래도 하나는 6강이나 7강 뜰줄 알았는데...아아.. 이건 말도 안돼.. 그리고 소도 안돼.. 돼지도 닭도 안돼.. ;ㅅ;....아아...아으..
마비노기에서 퍼거스에게 무기 내구도를 날려먹고 마비노기 영웅전에서 퍼거스에서 무기를 열 자루 넘게 날려먹고 던전 앤 파이터에서는 키리가 잡숴먹고 .... 아아 'ㅅ'ㅋㄴ
윽, 마비노기 3년 만에 접속해보니, 전부 맨몸이네요. 언제 어디서 누구한테 털린 건지도 알 수 없고, 복구를 바랄 수도 없네요. 매일 같이 아르바이트 해서 채워놨던 장비며 돈이며, 진짜 공수래공수거로군요.
저 전에 엘소드 완전 털렸어요... 거기에 정성 들인게 얼마인데;;; 오랫만에 가보니 다들 헐벗고 있더군요 그후로 넥슨 게임 안함.. 복구도 안해주고..
그러고 보니 저 세 게임 다 넥슨... 응?
게임 털고 나오려면 강화가 답...미련없이 손털게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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