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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4

  • 작성자
    Personacon 묘로링
    작성일
    11.10.20 23:51
    No. 1

    장르는 볼것도 없이 고어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유령[幽靈]
    작성일
    11.10.20 23:53
    No. 2

    팔 다섯개 달린 것은 보몽보보몽보구숲에살던 복복몽보보족입니다.
    복복몽보보족의 친구가 되는 의식은
    칼에 기절시키는독을 발라서 서로 찌르고 멀쩡히 살아나면 친구가 됩니다. 친구끼리는 나중에 원수로 만나도 절대로 죽이면 안됩니다.
    그런데 팔 다섯개 달린것은 친구 다섯명을 죽여서 복복몽보보족의 가장 수치스러운죽음(죽은 시체의 얼굴을 못알아볼정도로 칼질하고 나무에 걸어놓기)를 시켰는데 되살아나서 괴물이 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유령[幽靈]
    작성일
    11.10.20 23:55
    No. 3

    더이상 쓸 생각이 없어서 정담에 올렸는데 문제된다면 지울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김오크
    작성일
    11.10.21 00:33
    No. 4

    음.. 개인적으로 번역투의 문체에 반감을 심하게 느끼는 편이라.. 종종 눈에 띄는 문체들이 과히 보기 좋지는 않네요. 국어 문법에서는 피동형, 영문법에서는 수동형이라고 하는 그런 표현들이 지나치게 자주 눈에 띕니다.

    에.. 글에 대한 감성을 말씀 드리자면.. 전 쏘우라거나 양들의 침묵 같은 건 상상만 해도 속이 거북해지는 편이라.. 몰입할 수가 없었습니다. 몰입했다가 벌어질 참사가 불 보듯 뻔해서..ㄱ-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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