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으음음..통장에 들어오는 돈도 좋지만 살 빠진다!! 생각하는것도 좋을 것 같아요. 서 있으면 살 빠진대요. 신문기사에서 봤어요. 집에 오시면 족욕이랑 강하나 하체 스트레칭이던 뭐던 스트레칭잘 해주시면꿈을이룬너님은 어느순간 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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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상하차는 아프다고 느낄 시간도 없슴...=_=
한달에 딱 하루빼고 다 우울하죠--;; 그리고 모든 중대한 약속은 희한하게도 월급날 당일과 그 다음날에 몰리는 기적.......
그런데 대반전으로... 통장으로 만약 돈 대신 바나나가 들어온다면... 음.. ;ㅂ;,,,헐...이 무슨 끔찍한 생각을.. 힘내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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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택배 상하차는 진짜 힘들죠 저도 두 세번 가고... 이건 진짜 못하겠다 싶어서 안했어요... 진짜 못하겠더라구요..;;; 소울블루님/// 그런 끔찍한 ..소리를 ㅎㅎ 응원만 감사히 ~ ^^~
저 알바하고 못 받은 돈이 73만원... 노동부에 말했지만 신고한지 벌써 1년이 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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