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저도 종종 어떤 종류의 글을 쓰고싶다.
라고 느낄때가 있어서 대충의 시나리오를 머릿속에 구현만 해놓고 기록하지는 않는데요.
근데 공교롭게도 꼭 제가 쓰고 싶었던 것들이 유행을 타더군요.
유행이란게 독자들뿐이 아니라 작가님들 생각이란게 조금 비슷비슷한거 같네요.
독자가 요구해서 나오는게 아니라 일단 시기가되면 뿌려진다는점...
전 요즘 액셀월드나 sao같은 작품을 써보고 싶다고 느끼는데...이거 사이버펑크에 들어갈려나요..?
기본적으로 게임소설이긴하지만, 세부설정이 참....
제가 몇년전에 설정질하던거랑 왜이리 유사한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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