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비슷한 이야기가 만화 바쿠만에서 나오죠. 일반인들도 읽으면서 느끼는 점이 꽤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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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무엇에 가치를 더 두느냐에 따라서 워낙 갈리는 질문이라. 스스로 생각하는 바가 다 다르겠지요.
진정으로 좋은 글은 시류를 스스로 만들어 내는 것?!?!
개인의 주관적인 기준은 몰라도 사회적 기준은 맞다고 봅니다.
독행도님 시류를 만들어낼수있는 정도라면 그건 대작이죠 대중가요에서의 마이클잭슨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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