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연재중일리가;;;;;;;;;; 출간중인데 어찌 연재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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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말이요 ㅡㅡ;;; 당황해서 말도 안된다하고 말만 하고 그냥 나왔는데... 음... 다시 가서 물어보구 싶은 마음입니다.
조아라 노블에서 연재중입니다. 출간분량은 삭제됐지만요.
아.. 조아라노블에서 연재중이시군요.. 조아라 노블과 대리저 사이의 알력다툼의 한 형태로 봐야겠네요. 음... 이런 줄 알았으면... 노블에서 볼 껄 ㅡㅡ;;
대여점이 유료연재 (전자책)을 싫어하는 이유지요.
연중했네요...
작가분 나름 이유가 있지만, 어쩄거나 요달 초인가? 그때 연재를 그만하신걸루 앎.(출판사에 말듣고)
장별로 연재했었죠. 다음 장 연재할땐 그 전 장 삭제하는 식으로요. 그러다 얼마 전 대여점과 출판사의 압박으로 연재 포기하셨다네요.
조아라 노블이 아닌 일반란에서 연재했었습니다. 장단위로 업데이트해서 권연재를 하셨었는데.. 이번에 그 대여점 부분이 문제화 되면서 5권까지 연재하고 연재 중단 되었죠..
원래 작가님이 조아라에서 처음 연재시 독자들과 약속을 했다는군요. 그래서 출판한 것은 삭제하고 다음편은 연재를 하는식으로 계속했는데 어느 한분의 독자분이 문피아에 이야기를 하는 바람에 많은 사람들이 조아라에서 본 걸로 알고 있습니다. 대여점에서 이것을 출판사에 알렸고 작가님은 어쩔 수 없이 연재를 할 수 없게 되었지요.
그랬군요..
그 한분은 지금 죄책감을 엄청 느끼고 있겠군요; 저도 그 글보고 연재분을 접한 사람 중 한명인데 저 또한 죄책감이...
감ㅅㅇ글에 누가 자랑이라도 하듯 떠들었죠 댓글로 지우라고 사람들이 말해도 듣시도 않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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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5권 분량까지 내부적으로 연재가 됐었죠. 인터넷 연재의 조건이 "선호작이 늘지 않을 것"이라고 출판사와 약속한 거였는데, 어느 순간 선호작 등록이 폭발적으로 느는 바람에 일이 시끄러워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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