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1. 보통은 그렇습니다. 2. 저는 예전에 지낼 때 그냥 구두로만 했던 걸로 기억합니다만...고시텔마다 다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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夢中醉睡님// 그러면 나중에 갑자기 방 빼라면서, 돈 받은적 없다 뭐 이런식으로 가는건 아닐런지... 걱정이 되서 말이죠.
보통 30 보증금 오만원 정도
열쇠보증금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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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님//영수증이나 계약서같은거 받아놓으면 됩니다.
지역에 따라 가격에서 차이가 나구요 방구조에 따라 또 가격이 다릅니다. 공동 샤워인지 개인인지에 따라서요. 그리고 고시텔 웹사이트로 보는거 보단 거주하실 지역가셔서 내부 확인하시고 계약하세요 막상 가보니 사진과 딴판인곳이 많아서요. 뭐 대부분 그렇지만^^ 계약서는 안쓰는데 필요하시면 영주증끊어 달라고 하시면 되요.
방 창문 존재의 유무 방 화장실/샤워실 존재 유무 방 크기 등으로 가격 책정되구요. 보증금이 없는 곳이 더 많습니다. 계약서는 거의 안쓰는 곳이 대부분입니다. 카드 결제 안받는 곳 혹은 받으면 10% 더 받는 곳이 많구요.
간단한 영수증 끊어 줄겁니다. 계좌이체로 하던가요.
이번에 서울 후배(고시원서 삼) 만나러 갔는데... 저 광주에서 18만원 주고 고시원 생활했던곳하고 똑같은 크기 구할려면 40만원 들더군요.(그것도 막 지어진 건물하고...엄청 오래된 건물..무서운 서울 물가.)
둘러보고 와서 지금 봤네요. 오늘 내일 알아볼 생각이었거든요. 조언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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