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여성을 차별하는 국가라기보단 여성을 차별했던 국라라는게 더 어울릴듯 하군요. 여자들 마녀사냥이다 뭐다 하는데 사실 남자들도 그런경우 많이 당합니다. 한 예로 다른동에 살고 있던 아파트 여성주민이 다른동에서 혼자 자위행위를 하고있던 남자를 목격 신고하여 처벌당했습니다. 그 남자는 그 여자에게 보여줄 의도를 가지고 한 자위행위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성관련 법적책임을 당한거죠. 이런면에서 여자위주의 법률이 높아졌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예전에는 여자가 남자 성폭행,성희롱을 해도 다른 법률로 처벌되지 성폭행 성희롱으로 처벌되지 않았었고요.
남자도 약한 사람 있는데 남자나 여자나 사람 때리는 건 똑같이 잘못이다─라고 말은 했는데 그냥 여성이 존중받는 것에 대해 못마땅하게 생각하는 뉘앙스더군요 -- 라는 하츠네미쿠님의 말은 편견에서 오는 생각입니다. 그 글은 안봤으습니다만 폭행은 엄현히 남성처별이 없다라는 뜻인데 그걸 기분나빠하면 뭐가 됩니까? 폭행은 엄연히 남녀차별없이 나쁜행위이고 그 외에 차별은 있을수 없습니다. 그리고 주변에 그런여자분들 있냐고 말씀하셨죠? 예 있습니다. 자기는 여자라서 이건 안해도된다. 난 여자니까 이걸 해줘야된다. 라는 여자 많습니다. 물론 정반대로 남자가 여자 구박하고 폭력을 행사하는 못된남자도 있습니다. 그런데 겉으로 들어나는건 여자쪽이 더 많죠. 남자의 폭력은 다른사람들이 느낄수있는 부분이 아니라서요
차별은 여성이기 때문에 사회적인 억압을 받음을 뜻하고, 역차별은 그에 따라 남자들이 더욱 책임감이나 부담감을 많이 가져서 힘들다는 것입니다. 가장의 책임이라는 거죠. 흔히 생각하시는 성차별과는 다릅니다.
실제로 사회생활에는 갑을 관계가 존재하고, 가정에서건 직장에서건 여자가 을의 입장인 경우가 많습니다. 여기서 약자라는 건 사회적인 약자를 말합니다. 사회 구조 자체가 남성 중심으로 돌아가는 가부장적인 사회이기 때문에 일어나는 일입니다. 여자를 존중하고 보호해야한다는 것은 그런 의미죠.
만약 어떤 여자애가 데이트를 하거나 사소한 일에서 이익을 본다는 생각이 든다면 그건 단지 그 여자애가 수완이 좋은 겁니다.
영웅문의 곽정과 황룡을 생각하신다면 충분히 이해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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