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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9

  •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1.10.12 15:12
    No. 1

    라이트노벨이긴 하지만 문학소녀 시리즈 추천드립니다.
    매권 휘몰아치는 감정의 폭풍이라는 느낌입니다.
    12월의 베로니카는 단권의 라노벨로 안읽어보셨다면 읽어도 좋을 듯합니다.
    국내 번역되 들어온 라노벨중 개인적으로는 최고라고 생각합니다(게임 소설은 크리스크로스 혼돈의 마왕이라 여기고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묘로링
    작성일
    11.10.12 15:13
    No. 2

    아... 문학소녀 시리즈는 비평고원의 소조님이 비평도 해서 한번 사볼까했는데, 고려해 보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춘추전국
    작성일
    11.10.12 15:19
    No. 3

    에드가 앨런 포우作
    고자질하는 심장(The Tell Tale Heart)
    좀 오래된 단편입니다만 추천합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Personacon 묘로링
    작성일
    11.10.12 15:28
    No. 4

    에드가 앨런 포우 좋죠. 고자질 하는 심장을 읽고, 동반하여 읽을 책으로는 정의란 무엇인가 같은 인문학 서적이 좋을 것 같습니다.
    옳음에 대한 의미를 새삼 느끼게 하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서래귀검
    작성일
    11.10.12 15:29
    No. 5

    아직 안읽어봤지만, 어슐러 르 귄 신작, 라비니아? 인가가 나왔데요. 그리스-로마 고전을 각색한 글 같은데 분명 재밌지 않을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묘로링
    작성일
    11.10.12 15:36
    No. 6

    라비니아 서평 보고 왔는데, 상당히 호평이네요. 책이 포장되어 있지 않다면 문고에서 이것도 한번 내용을 보고 와야겠네요.

    근데 아이네이스를 안봐서 잘 알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써클
    작성일
    11.10.12 16:01
    No. 7

    <새벽 세시 바람이 부나요?>
    이거 좋습니다. 메일로만 진행되는 특이한 소설. 애틋한 사랑얘기-또는 불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묘로링
    작성일
    11.10.12 16:14
    No. 8

    제가 채팅을 자주하니 <새벽 세시 바람이 부나요?> 같은 내용도 많이 공감이 되네요. 글을 읽으면 왠지 많이 감정이 이입될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써클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서래귀검
    작성일
    11.10.12 16:23
    No. 9

    새벽 세시 바람이 부나요? 라는 제목을 잠시 음미 해보니 왠지 웃기네요 ㅎㅎㅎ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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