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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자가 맞는 말이네요; 다시 보니; 고저가 틀렸다는 뜻인데요..링크보니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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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 사람 더 헤갈리게 만들어 놨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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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저' 라고 쓰는 경우를 오히려 본적이 없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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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자 아니었나요... ;;;

그것보다 제언이 틀렸다는게 조금 그렇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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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저: 으아니 내가 고자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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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진짜 예상 밖입니다;; '하고자'가 틀린 말이었다니…지금까지는 틀린 말을 봐도 어느 정도는 구분할 수 있었는데 이건 전혀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튀어나오는군요. )

이거 써 논 분은 이렇게 해놓고 어디 갔답니까? 이분 한국 사람 맞아요? 이름이 일본이름이니 일본인인가? 도대체 이걸 왜이렇게 써 논 건지 알 수가 없네염!

(당연히 '하고자'가 맞고 '하고저'가 아니라는데, 무슨 말씁이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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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에 버젓이 고자(O) / 고저(X)라고 돼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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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츠네미쿠님 맞춤법 고치기 이전에 자기소개부터 조금 손보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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