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제가 볼땐 요새라기보단.. 1년이 훨씬 넘은 거 같네요.. 워낙 신념이 굳센 분들이 많아서요. 날카로워졌단 글도 3년전부터 본 듯... 마치 요새 젊은이들은 버르장머리가 없어 랄까 ㅋㅋㅋ
찬성: 0 | 반대: 0
솔블님이 없어서 그런거임.... 일년 전 분들은 기억도 안나기시작하네요.ㅋ
vitaminB님//버르장머리는 좀..;; 그냥 좀 많이 예민해진걸로 생각해주세요 ㅎㅎ..
황신님, 음?!그뜻이 아닌듯..?! 그냥 고대 이집트의 벽화에서 요즘 애들은 버르장머리가 없다. 요즘도 요새 애들은 버르장머리가 없다. 옛날부터 날카로워졌다고 그럼ㅇ.ㅇㅇ 이말인듯..
슬로피님 의견이 제 의견입니다.. 순간 제가 버르장머리라는 말을 썼던가 고민했네요.
...정담의 잉여로서...날카로워졌단 말.. 변했다는 말... 정말 많이 본듯..
찬성: 0 | 반대: 0 삭제
꿀도르님//확실히.. 전보다 조금은 더 예민하다고 해야하나...조금은 달라진듯하네요..
저도 정담의 잉여로서.. 날카로워졌단 말 참 많이 들었죠... 제가 정담 눈팅좀 할때가 2007년도 중후반~2008년도 초반이였는데, 활동하고 어느새 뉴비티좀 벗으니 그말을 봐왔었음... 그런 의미에서 안녕하세요 뉴비 성류입니다
그냥 온라인 문화가 좀더 까칠해졌다고 해야 될까요.ㅎㅎㅎ 깔꺼리를 찾아 헤매는 분들도 많고... 스스로도 거기서 당당하게 아니라고 말하기도 그렇구요.. 뭐 정이 넘치는 곳은....친목질로 문제가 나타나기두 하고요..
잉여정담의 기본은 여유에 있는 것 같은데 .. 세상 살아가는 것이 마음이 좀 꽉 낀 옷같음
. 제생각엔 지난 2년간 좀 그런듯.
제가 문피아 처음 넘어왔을 때도(2년 전) 그닥 화기애애한 분위기는 아니었음;;;
그냥 1년에 한두차례씩 그러는듯해요. 요즘이 물갈이 시즌인가봅니당.
큰 산이라.......=_=;;;
독행도님//공부하는데 1차적 목표를 달성했다는 말임....
정담...흠..... 모르겠습니다 ㅋㅋㅋ 한참 맨날 들어올땐 화기애애하다고 생각했는데 요즘은 신변잡기적인 이야기도 쓰기가 무섭네요 ㅎㅎ
Comment '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