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그런 건 없죠. 대신 내분이 있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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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그런거 있지 않나요? 맨날 옆동네랑 비교하고 하는게 그런 부심들에 포함되는게 아닐까 싶은데..
여기도 있습니다. 없다고 말 못해요. 옆동네가 주라 그런지, 확실히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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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라랑 비교하는데, 사실 거기서 건너온 분들이 비교하는거라 커뮤니티부심이라 하긴 좀 그렇죠.
커부심 없는 곳이 있긴 한가요;
있기는 한데.. 그 자부심은 비웃을 거리가 아니라 도리어 권장할 부분이라고 봅니다. 명예..라고 말하긴 애매해도 그게 사람을 빛낼 수 있는 하나의 덕목인 건 분명하니까요. 선민의식과는 차별을 둬야겠지요
있기는 하지만 찾기 힘들 수준이기도하죠.
...마탑에서 자부심을 찾지 맙시다.
무슨 카페냐에 따라서 좀 다를수 있죠. 그냥 가십거리, 유머 등등의 키워드로 만들어진 카페라면 웃긴거지만.... 전문적이거나 직업에 연관된 카페라면, 없을 수 없겠죠.
으음. 예를들어 dc에서 a갤러리랑 b갤러리랑 싸우고 게시판 도배 하고.. 이런 느낌의 부심은 없죠. 전혀 없는듯 -_-;
몇번 못본거 같네요.
문피아, 조아라, 커그, 다술을 아우르는 저는 그저 웃지요
가치관이 다르니...영역 싸움이랄까....예전엔 마냥 싫었는데 요즘은 그냥 재미로 그러시는 거 아닌가 싶어요. 그래도 말려드는 건 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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