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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4

  • 작성자
    R.U.이나바
    작성일
    11.10.10 08:14
    No. 1

    쌀가루는 최근에나 밀 대용으로 만들기 시작한 거라 압니다. 밀가루는 밀알을 그대로 먹을 방법이 (삶는 것 빼고) 없었기 때문에 가루를 내서 반죽을 하고 구워서 먹었던 걸로 알고 있슴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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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5e3
    작성일
    11.10.10 08:20
    No. 2

    아하 그렇군요 그런대 쌀가루는 떡이있지 않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6 남이장군
    작성일
    11.10.10 11:03
    No. 3

    떡의 원형은 지은 밥을 뭉치거나 절구로 지쳐서 찰기를 늘리면서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떡은 엄밀히 말하면 밥의 연장이라 할수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구름설원
    작성일
    11.10.10 13:16
    No. 4

    밀은 밀겨를 벗길때 쌀처럼 깔끔하게 벗겨지지 않습니다. 쌀은 쌀겨를 벗길때 깔끔하게 벗겨져 밥을해 먹을수 있지만, 밀은 벗길려고 하면 다 부셔저 원형이 살아있지 않아서 밥을 해먹을수 없죠. 그래서 밀은 아예 가루를 내서 빵을 해먹는 것입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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