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그런데 오인혜는 누규~? ㅡㅡㅋ 또 네이버 찾아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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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문구가 목적이라는 걸 누구든지 쉬쉬하겠지만 사실 흥하긴 했죠. 임팩트도 매우 컸고... 야구동영상이 여러모로 매우 퍼진 요즘에서는, 저에겐 김꽃비씨가 더 아름다워보이더군요.
사진 한장이라도 찍히고 싶었어요가 기사 타이틀이었던거 같은데.... 인터뷰 내용에는 없었나봐요.
저는 그냥 그 드레스를 입은 것 가지고 왜 해명을 해야하는지 그 이유를 모르겠더군요.. 저로서는 이해가 가질 안아서요 솔직히 이슈가 되기 위해서 여배우들이 노출 드레스 입는 건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고, 그냥 자기가 입고 싶은 드레스 입은 것 뿐인데 무슨 해명... 웃기네... 내가 지금 입고 있는 옷도 어디가서 해명해야 하나
속내 드러내지 않았었나요? 사진 한장이라도 찍히고 싶다는 속내 때문에 드레스 찾아다녔다고 한걸로..어깨끈이야 알아서 조정하는거고 욕심이야 당연히 있을 수 밖에 없고요. 야하다는 데에선 비판받을 만해도 저 발언 자체를 굳이 문제삼을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해명해야 될 필요도 없었고 해명에 대해 이렇게 딴지걸 것도 없지 않나요? 진짜 얼척없는 글입니다 ㅋㅋ
각인 하나는 확실했습죠. 단지 그 기사들의 사진만..배우 자체는 영화를 안접해봐서 역시 모르겠네요. 아마 십에 팔구는 지금 그런 상태면 앞으로도 영영일만큼 경쟁이 치열한 바닥이다보니..약간 처절한 느낌도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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