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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46

  • 작성자
    Personacon ALLfeel
    작성일
    11.10.07 22:49
    No. 1

    요지가 뭔가요. 이쑤시개 말고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서래귀검
    작성일
    11.10.07 22:49
    No. 2

    구체적인 실례를 가져와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통곬
    작성일
    11.10.07 22:50
    No. 3

    그런 스승이 있었다면 몇 분 소개좀 시켜주세요.

    일본인 스승이 있다는 소리는 처음을어서리 이 기회에 공부 좀 하고 싶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4 약관준수
    작성일
    11.10.07 22:50
    No. 4

    많죠...
    바둑계도 그렇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1 雪雨風雲
    작성일
    11.10.07 22:50
    No. 5

    고종이 근대화를 추진 중이었다가 일본에게 탈탈 됐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서래귀검
    작성일
    11.10.07 22:52
    No. 6

    그래서 바둑계에서 인정안해요? 인정하지 않나요?

    뭐 제가 바둑계에 아는건 만화로 본거 뿐이지만. 거기서 확실하게 인정하던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통곬
    작성일
    11.10.07 22:52
    No. 7

    바둑에 관해서는 부정하지 않죠.
    그리고 바둑 같은 경우는 일제 때가 아니잖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묘로링
    작성일
    11.10.07 22:57
    No. 8

    일제시대 때 일본인 교장선생님 기념비 같은거 서있는 지역 꽤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7 Mr.우
    작성일
    11.10.07 22:58
    No. 9

    보다 구체적인 사례나 근거를 주신다면 쓰신 글의 이해가 빠르겠습니다.
    그리고 한 마디 덧붙이자면 일제 강점기란 그 당시의 끔찍한 시간들을 초월해도 아무렇지 않을 존경과 인정을 받을만한 당시의 일본인을 전 아직 알지 못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마천회
    작성일
    11.10.07 23:02
    No. 10

    긍정적인 사례있으면 링크좀 걸어주세요.한번 보고싶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묘로링
    작성일
    11.10.07 23:07
    No. 11

    <a href=http://blog.naver.com/kjyoun24?Redirect=Log&logNo=60134383557
    target=_blank>http://blog.naver.com/kjyoun24?Redirect=Log&logNo=60134383557
    </a>

    예를 든다면 대충 이런식이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8 EHRGEIZ
    작성일
    11.10.07 23:08
    No. 12

    이건 뭔가요?
    감성적인 접근인가요? 아니면 논리적인 접근인가요?
    감성적인 접근이라면 위에 말씀하신것 처럼 충분한 예가 있다고 보는데 논리적인 접근이라면 그에 부합하는 합당한 예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방식의 접근을 원하시는지 묻고 싶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no*****
    작성일
    11.10.07 23:10
    No. 13

    한반도는 누구에게 배웠을까요로 끝인 문제.. --;


    기자조선을 추앙합시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8 EHRGEIZ
    작성일
    11.10.07 23:11
    No. 14

    이런 예민한 문제에 관해서는 조금 더 조심스런 접근이 필요하다는 입장입니다. 猫님의 댓글처럼 구체적인 예시라면 모르겠지만 광의적인 의미라면 공감을 얻기 힘든 명제(현 시대를 살아가는 평균적인 대한민국 국민의 입장에서)라고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軫矜
    작성일
    11.10.07 23:12
    No. 15

    전 예전에 일본이 동남아 어느나라(말레이시아 였던거 같습니다)에 핵오염물질을 엄청나게 버려서 한마을이 완전히 죽은마을이 되버린 다큐멘터리보고 진짜 선진국이란 단어가 너무도 아까운 나라가 일본이란 생각을 다시한번하게 됐는데 으음.. 자기네들도 직접 원폭까지 맞아봤으면서 어떻게 남의나라에 그렇게 핵폐기물을 버리고 또 얼마전에는 바다에다 그 엄청난 양의 핵오염수를 갖다 버리고는 배째라식 일방적인 통보하는모습보고 한국은 물론 진짜 전세계가 경악했죠. 솔직히 존경과 일본은 정말 매치가 안되는거 같습니다. 할머님한테 어릴때부터 들어왔던 일본이 저질렀던 그야말로 잔인한 짓들을 봤을때 아마 끔찍한 만행을 저지른걸로 따지면 세계에서 순위권안에 들 인물들은 꽤 많을것으로 생각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어서다
    작성일
    11.10.07 23:15
    No. 16

    구한말 일본이 조선을 쥐어짜서 근대화에 성공한걸 알게 되신다면 일제시대에 일본이 근대화시켜줬다고 말하기 힘듭니다.
    거기에 일제시대에 수탈해간 자원들과 노동력도 어마어마하죠.
    금본위제도 조선의 금이 아니었다면 하기 힘들었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no*****
    작성일
    11.10.07 23:16
    No. 17

    일본은 역사적으로도 한국보다는 그냥 월등하게 업적을 쌓은 나라입니다. 대충 일본얘들이 지네 중심적으로 자료 쌓은 것 복사만 해오는데도 실증적이라고 뉴라입네 하는 작자들이 지금 설치고 있는 상황이구요.


    이런 어설픈 논리는 안하는것만 못한거라고 해야겠죠..


    지금 환빠들이 과거에 비해 그렇게 까이고 있는지 아시나 모르겠네요? 그것도 기원이 다 친일파들이 일본 대동아 공영론 의 논리를 그대로 따와서 나름대로 변형해서 한반도에서 써먹고 있는게 최근에 까발려져서 과거에 비해 역반발이 센겁니다.......


    허술한말 할거면.... 그냥 조용히 있는게 정답이라고 생각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구선달
    작성일
    11.10.07 23:18
    No. 18

    뭐 논지와는 별 상관 없지만 한국도 국제사회에서 깽판 안 쳤냐 하면 그것도 아닌 게...마다가스카르를 갈아엎어버렸으니(먼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8 EHRGEIZ
    작성일
    11.10.07 23:19
    No. 19

    古書님 - 작위적이고 비논리적인 '평균'에 입각해서 말한다면 상위권에 자리한 일본인들도 분명히 없지 않아 있을겁니다. 그걸 부정한다는건 자존심상 용납하지 않을것 같습니다. 우리가 있는데도 없다고 우기는 저쪽 어딘가의 누군가와 동급이 될 필요는 없겠지요. 항상 그렇듯, 개인은 선해도 단체는 선하지 않다는 명제를 기억해야 할 것 같습니다. 지금도 일부의 일본인들은 옳은 목소리를 내지만 그 '일부'라는 전제조건이 대한민국의 아픔을 건드린다고 봅니다. 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락생
    작성일
    11.10.07 23:20
    No. 20

    친일파조차 제대로 색출 못 하는 판국에 그 속에서 존경받을 만한 일본인을 찾기는 지난하지요
    그리고 앎니다? 압니다가 맞지 않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8 EHRGEIZ
    작성일
    11.10.07 23:22
    No. 21

    락생님 - 맞습니다. 앞가림도 못하는데 옆집부터 챙길수는 없지요.
    앎니다는 아니고 압니다가 맞지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no*****
    작성일
    11.10.07 23:27
    No. 22

    제대로 된 논리와 사료에 근거한 역사학이 아닌 선동적인 역사학에 길들여 졌다가 최근 일본 논거의 물량공세 앞에 줄즐이 무너진게 식민지 당시의 역사학이였었죠.

    조중동은 괜히 환빠 나부랭이나 밀고 있지만 그래도 제대로 된 위안부 관련 자료를 위해 일본 자료를 죽어라 파는 분들도 있고..... 당시 한반도 식민지가 다른 식민지에 비해 얼마나 열악했나 계속 증명할려고 자료를 파시는 분들또한 계십니다.

    조명이 잘 안되고 있을뿐이죠.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아야가사
    작성일
    11.10.07 23:29
    No. 23

    음... 약관준수님. 이런 민감한 문제에는 그렇게 두루뭉술하게 말씀하실게 아니라 구체적으로 뛰어난 업적을 남긴 스승인데 무시받는 사람을 지명해 주셔야 됩니다. 그것도 '다수'있다고 말하시니...
    이건 일본이 한국을 근대화 시켜주었다는 일부 일본학자들의 말보다도 설득력이 없어보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통곬
    작성일
    11.10.07 23:36
    No. 24

    일제 때 우리나라는 그냥 식민지라고 할 수 없었죠.
    일본은 조선을 식민지가 아닌 일본화 시키려고 했습니다.
    역사와 문화, 언어까지 모두 말살 될 뻔 했죠.
    한마디로 류큐왕국이나 아이누족 같은 꼴 날뻔 한 것입니다.

    보통 유럽의 식민지와는 틀렸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8 EHRGEIZ
    작성일
    11.10.08 00:00
    No. 25

    修身齊家治國平天下 - 수신부터 해야겠지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1.10.08 00:04
    No. 26

    일제 치하 한국에서는, 일본인이라 해도 존경할 만한 사람이 있다, 라는 취지로 하신 말씀이신 듯 합니다만...

    실제 사례가 없이는 공염불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일환o
    작성일
    11.10.08 00:26
    No. 27

    무개념인증?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일환o
    작성일
    11.10.08 00:28
    No. 28

    누가 언제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왜

    했는데

    우리나라의 누가 언제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왜

    부정했는지를 써주시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6 선비홍빈
    작성일
    11.10.08 00:37
    No. 29

    바둑계에서 그런 일을 보신 것 같은데요. 제가 관심이 있는 분야라 생각을 해 봐도 모르겠네요. 일제시절이라면 고 조남철 선생님 정도이고(물론 그 분은 부정하신 적이 없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 외는 대만서 바둑을 배우러 간 오청원 선생님 정도인데 역시 그런 적은 없다고 압니다. 참으로 궁금하군요.
    그리고 재능있는 사람을 국적불문하고 받아들이는 것은 미덕이지만 그것만으로 누구에게나 존경받을 정도의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바둑계를 예로 들면, 기재가 있어서 내가 속한 가문을 빛낼정도가 아니면 안 받아들였습니다. 일본이 선진기술을 본의건 아니건 알려줬다고 하여 "감사합니다!"라고는 말할 수 없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작은네모
    작성일
    11.10.08 00:41
    No. 30

    깊은 생각없이 툭 던지고 갈 문제가 아닌것 같은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RG투신
    작성일
    11.10.08 00:49
    No. 31

    이건 빡침을 부르는 글인데...
    참 짜증나게 하는 짓도 가지가지 하는구나.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RG투신
    작성일
    11.10.08 00:54
    No. 32

    이럴때는 문피아가 답답하네요.
    다른 사이트 같았으면 직설적으로 그냥 쏘아붙였을건데 오히려 그런 경우가 금방 싸웠다가 금방 결론나버리는 경우가 많음.
    여기는 그냥 전부 이리저리 점잖은 말로 비비꼬고 정작 핵심은 말을 못하고 댓글수도 그만큼 길어지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80 시상[是想]
    작성일
    11.10.08 00:54
    No. 33

    우와 요새 스승들은 제자의 집에서 철도 강탈해가고 여동생이나 누나도 강탈해가고 집 곳곳에 말뚝도 박아놓고 제자의 몸으로 인체실험까지 하나보네요. 그러고나서 어딘가로 끌고가서 노예처럼 일 시킬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7 아옳옳옳옳
    작성일
    11.10.08 01:11
    No. 34

    좀 뭔가 하나씩 착각하고 계시는 분들도 계시고...........참 글쓴분 입장에서는 답답하시겠습니다. 밤이라서 피곤해서들 그러신가 어찌 덧글들이 이리 딴소리들 하고 계신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0 하늘이좋다
    작성일
    11.10.08 01:57
    No. 35
  • 작성자
    Lv.71 테사
    작성일
    11.10.08 01:57
    No. 36

    그 시절 국적을 불문하고 재능있는 사람을 받아들였다는 사람이 누구죠?
    일본 사람은 분명하고, 누구를 존경해야 한다고 하는 건지 궁금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이창훈
    작성일
    11.10.08 01:59
    No. 37

    도대체 그 위대한 '스승'이 누군지 알고싶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묘로링
    작성일
    11.10.08 02:14
    No. 38

    많이 화나실수는 있지만 EBS에서 지식체널 같은데서 나오는 조선 독립을 위해서 싸운 사람들 중에 일본인 역시 분명 있습니다.

    나츠메 소세키처럼 약간 다른 의미에서 인류의 등불을 밝혀준 그런 사람일 수도 있고요.

    물론 약관준수님의 글 보면 몇 일전 대판 싸웠던 알데뮬러님 일도 생각나고 저도 화는 납니다만, 조금은 유연한 사고로 보셨으면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7 Mr.우
    작성일
    11.10.08 08:19
    No. 39

    그간 쓰신 글을 보니 그냥 아무렇게 말을 던지신 글들이 좀 보이네요. 제가 알기론 전에도 어떤 주제로 글을 올리시고 밑에 반대의 댓글들이 무수하게 달리자 한 며칠 잠수 타셨던 기억도 있고요. 애초 분란의 소지가 있을 주제라면 좀 더 생각을 깊게 해보신 후에 올리시는 것이 어떨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대해적
    작성일
    11.10.08 08:28
    No. 40

    일반론으로 보면 틀린 얘기는 아닌데 말이죠.
    누가 누구를 부정했는지 말씀을 해주시면 이해가 빠를 것 같습니다.

    그 '존경할 만한 분'이 누가 있고, 또 어떤 식으로 부정했는지를 알려주세요.
    알지 못하는 문제를 가지고 옳고 그름을 논할 수는 없는 것 아닐까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80 하늘이좋다
    작성일
    11.10.08 08:29
    No. 41

    이분은 이런거 은근히 즐기는듯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정재
    작성일
    11.10.08 08:56
    No. 42

    한겨래 기사를 보는듯하네

    요점은 흐리고 논란만 일으키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독행로
    작성일
    11.10.08 10:34
    No. 43

    관심병입니까?
    옛다, 떡밥.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역사학자
    작성일
    11.10.08 10:50
    No. 44

    비꼬시는 분 몇몇 계심.jpg

    아무튼 원래 모든 사람이 개객긔 신발롬 같은 사람이 있는가 하면 좋은 사람도 있는데. 저같은 경우에는 묘님께서 말씀하신 조선 독립을 위해준 일본인들 정도는 봤습니다. 보고서는 아~그때는 개객긔같은 일본인만 있는게 아니었구나. 생각했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Personacon 카페로열
    작성일
    11.10.08 11:27
    No. 45

    부정하는 사람들만 있는건 아니죠...

    뉴라이트계열쪽에서는 일제식민지가 근대화의 스승이라고 생각하기도 하고요..물론 일반적인 한국인의 시선과 다르게, '식민지가 필요했다' 라는 생각을 가진 자들 이지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1.10.08 13:40
    No. 46

    당시 일본이 먼저 개화함으로 당시 조선보다는 문화가 더 발전했고 더 많이 배운이들도 있을 터이니 일제강점기에 그들 밑에서 배운 이들도 많고, 사람이 다양하니 독립운동 당시 우리나라를 도와준 이들도 있겠지만 그냥 많다와 그런 이들을 부정한다면 이는 사람들이 감정적으로 대응할 만한 일이라고 보여지네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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