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전 예전에 일본이 동남아 어느나라(말레이시아 였던거 같습니다)에 핵오염물질을 엄청나게 버려서 한마을이 완전히 죽은마을이 되버린 다큐멘터리보고 진짜 선진국이란 단어가 너무도 아까운 나라가 일본이란 생각을 다시한번하게 됐는데 으음.. 자기네들도 직접 원폭까지 맞아봤으면서 어떻게 남의나라에 그렇게 핵폐기물을 버리고 또 얼마전에는 바다에다 그 엄청난 양의 핵오염수를 갖다 버리고는 배째라식 일방적인 통보하는모습보고 한국은 물론 진짜 전세계가 경악했죠. 솔직히 존경과 일본은 정말 매치가 안되는거 같습니다. 할머님한테 어릴때부터 들어왔던 일본이 저질렀던 그야말로 잔인한 짓들을 봤을때 아마 끔찍한 만행을 저지른걸로 따지면 세계에서 순위권안에 들 인물들은 꽤 많을것으로 생각됩니다
일본은 역사적으로도 한국보다는 그냥 월등하게 업적을 쌓은 나라입니다. 대충 일본얘들이 지네 중심적으로 자료 쌓은 것 복사만 해오는데도 실증적이라고 뉴라입네 하는 작자들이 지금 설치고 있는 상황이구요.
이런 어설픈 논리는 안하는것만 못한거라고 해야겠죠..
지금 환빠들이 과거에 비해 그렇게 까이고 있는지 아시나 모르겠네요? 그것도 기원이 다 친일파들이 일본 대동아 공영론 의 논리를 그대로 따와서 나름대로 변형해서 한반도에서 써먹고 있는게 최근에 까발려져서 과거에 비해 역반발이 센겁니다.......
허술한말 할거면.... 그냥 조용히 있는게 정답이라고 생각되네요.
바둑계에서 그런 일을 보신 것 같은데요. 제가 관심이 있는 분야라 생각을 해 봐도 모르겠네요. 일제시절이라면 고 조남철 선생님 정도이고(물론 그 분은 부정하신 적이 없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 외는 대만서 바둑을 배우러 간 오청원 선생님 정도인데 역시 그런 적은 없다고 압니다. 참으로 궁금하군요.
그리고 재능있는 사람을 국적불문하고 받아들이는 것은 미덕이지만 그것만으로 누구에게나 존경받을 정도의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바둑계를 예로 들면, 기재가 있어서 내가 속한 가문을 빛낼정도가 아니면 안 받아들였습니다. 일본이 선진기술을 본의건 아니건 알려줬다고 하여 "감사합니다!"라고는 말할 수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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