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다음

역시 연예인은 이럴 때 쓰라고 있는 모양입니다. 정치인에게 있어서.....
북한하고 동급이 되었네, 연예인들

찬성: 0 | 반대: 0

어제 봤던걸로 기억이 나는데,(인터넷인지 tv인지는 기억이 안나네요.)

확실히 크게 부각은 안됐죠. 인터넷이었다면, 저도 정치나 사회면에서 찾아서 읽은거라서 말이죠.

찬성: 0 | 반대: 0

아 그런데 이거 정치 얘기로 분류돼서 삭제될려나.... 어찌될지 궁금하네요.
왠지 이 글이 일종의 기준선이 될거 같기도 하고 말이죠.

찬성: 0 | 반대: 0

음.. GD 대마초는 인터넷을 쓰는 사람들만 엄청 시끌시끌한게 아닐까요?
9시 뉴스를 봐도 비리가 먼져 나오지 안 나요?
인터넷 뉴스와 인터넷이야... 관심사가 높은거, 흥미를 끌만한거, 사람들이 많이 읽을만한거, 이슈가 되고있는것 위주로 올라기 때문에 저런 사건이 묻히기 마련이죠
하지만 신문이나 뉴스에 저게 않나오는것도 아니지요
아마 연예 뉴스나 신문이 아니면 비리가 1면, 제일 처음에 나올꺼에요
어른들하테는 GD 대마초가 아 연예인 놈이 또 마약했구만 이럴것이고
정치인 비리는 아 이런 자일리톨 같은 놈들 씹어도 씹어도 맛깔나는구만 할테지요

인터넷 기사는 흥미 위주라는걸 잊지 말아주셨으면 하네요
LG김치냉장고가 삼성의 디자인을 따라했다.(그냥 막쓴겁니다 오해 없기를)
에플이 삼성의 디자인을 따라했다.
이렇게 두 기사가 올라오면 김치냉장고는 쳐다도 안보실꺼자나요...
그럼 당현하게 에플 기사가 뜨는거지요
또 인터넷 기사는 클릭수에 따라서 받는 돈도 다르다던것 같은데 기자들이 김치냉장고 기사를 쓸까요? 아님 에플 기사를 쓸까요?
인터넷을 쓰는사람들의 연령대와 흥미때문에 그런거니까 너무 신경쓰지마세요...
저도 친구들도 만나서 이야기하다보면 GD이야기를 먼져하지 정치인이야기를 먼져 하는게 아니거든요... 뭐.. 그만큼 지금 저의 세대 쪽이 정치에 관심이 없다는거기도 해서 좀 씁쓸해 졌네요..;;
이게 정치용어로 뭐 있었던것같은데.... 정치적 무관심?

찬성: 0 | 반대: 0

수요일, 목요일 신문에서 그것도 조선일보, 차관, 공무원 도박 기사 연달아 본 저는 다른 차원의 인간입니가? 음모론도 정도것 합시다.

찬성: 0 | 반대: 0

동아일보에선 정지용기사가 구석에 쪼그맣게 나오던데요
이제는 뭐 하나 터질때마다 음모론이 나오는군요 쩝

찬성: 0 | 반대: 0

지드래곤으로 묻은건 겨우 저런게 아닙니다 ㅡ.ㅡ
문피즌분들 중 박태규리스트 아는분 몇이나 될지.
오히려 저런 사소한걸 묻었다고 하는 분까지 나오니... 얼마나 잘 묻은건지 ;;

찬성: 0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