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좋은 선생님이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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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동안 뵌 담임샘중 존경하는 샘중 하나심 ㅋ..
난 지금 선생님이 제일 존경스럽지.
난 지금 선생님이 제일 어색하지.
난 지금 담임샘한테는 죄송하지...
난 선생님들을 잘 공격하지.
난 선생님들과 같이 생활하지
난 선생이지. 할 사람이 필요한데 ㅋㅋㅋ
전 초3때 선생님이 제일 기억에 남음.
난 선생이지. 라고 하고싶지만 취업의 길은 멀군요. 기간제라도 뛰어야하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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