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넵 그렇습니다. 하지만 진정 안타깝다면 이러이러한면은 고치는게 좋지 않을까 하고 글을 남겨주시는게 좀더 좋겠지요. 하지만 저도 좋은말은 힘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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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너무 답답해서 쪽지창을 열었다 닫았다 하다가 그냥 말안하고 선삭하죠..ㅠㅠ
왠지 제 글일꺼 같은 불길한 예감이... 이왕 지울 계획이라면 말안하고 조용히 지우는게 더 좋긴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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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적님 글 아나에요 ㅋㅋ
글마다 달라요. 설정 자체가 마음에 안 들 경우 그냥 떠나고... 아쉬운 부분 있으면 말하고 떠나요 전
휴, 다행이다. ㅎㅎㅎ 참, 글이라는 것은 쓰면 쓸수록 힘든 듯해요. 잘쓰시는 분들을 보면 참 존경스럽다는... 열심히 해보려 해도 몸이 안따라주면 참....ㅠㅠ
비방이라던가 그냥 하차하겠다는 말은 안하는게 좋지만 이런이런 점 때문에 전 하차합니다. 이렇게 말하는건 도움이 되는 거 같아요.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말없이 고이 보내 드리우리다 인터넷에 디씨 슈퍼악플을 아름 따다 가실 길에 뿌리우리다 가시는 걸음 걸음 놓인 그 악플 사뿐히 즈려밟고 가시옵소서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죽어도 아니 눈물 흘리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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