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전 예전 양조위 나오는 의천도룡기 처음 봤을때 심각한 고구마 장무기를 보면서 한대 패버리고싶은 충동을 느꼈습니다 아주 어릴때라 아무 생각없이 보는데도 말이죠 양조위님의 연기가 너무 장무기랑 잘 어울려서 더욱더 심화를 돋구더군요 ㅋㅋ 이번 의천은 여배우들이 넘 예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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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천도룡기는 장무기의 우유부단함이 문제였고, 사조영웅전은 곽정의 좋게 말하면 순수함이고 나쁘게 말하면 고지식함 때문에 답답했죠. 위소보는 영악해서 재미있고, 소봉은 강직하면서도 유연해서 멋졌고... 전 양과를 가장 좋아합니다. 답답함은 없죠. 자유분방한 캐릭터인점도 있고요.
신조협려가 그나마 곽정라인스토리중에 제일인거 같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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